인천동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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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에서 사용하는 어려운 용어들

계시

하나님의 깊은 진리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도록 나타내어 보여 주는 것을 말합니다. 우리는 “예수님이 곧 하나님의 계시”임을 믿습니다. (히브리서 1:1-12)

메시야

히브리어로 “기름 부음 받은 자”를 뜻하며, 구세주(그리스도)를 의미합니다.

구약에서는 왕, 제사장, 선지자가 기름 부음을 받았는데 (레위기 4:3, 6:15), 예수님께서 이 세 직분을 모두 이루신 분으로 믿어지면서, 이제는 예수님을 가리키는 고유명사가 되었습니다.

보혜사

“위로자”, “도우시는 분”이라는 뜻으로,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을 인도하시고 복음을 깨닫게 하며, 시련과 박해 속에서 견디게 하시는 성령님을 가리킵니다. (요한복음 14:16, 15:26, 16:7, 요한일서 2:1)

알파와 오메가

헬라어 알파벳의 첫 글자(Α)와 마지막 글자(Ω)로,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는 말입니다. (요한계시록 1:8, 21:6)

또한,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이름이기도 합니다. (요한계시록 22:13)

“나는 처음과 나중이라.” (이사야 41:4, 44:6)

음부

우주를 하늘 - 땅 - 땅 아래(음부)의 세 층으로 보는 개념에서 비롯된 말로, 죽은 자들의 영혼이 머무는 곳을 의미합니다. (민수기 16:33, 욥기 17:13, 시편 16:10)

음부는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된 장소로 인식되어 두려운 곳으로 여겨졌습니다. (시편 6:5, 이사야 38:18)

신약에서는 죄인이 죽은 후 가는 장소로도 묘사됩니다. (누가복음 16:22 이하)

인자(人子)

예수님께서 자신을 부르신 칭호로, 단순한 인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구속자(구주)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.

이는 구주가 고난을 받을 것을 강조하는 의미를 가집니다. (다니엘 7:13)

임마누엘

“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”라는 뜻으로, 이사야 선지자가 아하스 왕에게 예언한 말입니다. (이사야 7:14)

마태복음에서는 이 예언을 예수님께 적용하여, 예수님이 임마누엘의 성취임을 밝힙니다. (마태복음 1:23)

재림

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 끝날에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고 심판을 행하실 것을 의미합니다.

예수님의 구속 사역은 재림을 통해 완성될 것이며,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복종하게 될 것입니다. (고린도전서 15:23-28, 데살로니가전서 2:19)

주기도문

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모범적인 기도로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. (마태복음 6:9-13, 누가복음 11:2-4)

이 기도는 여섯 가지 청원으로 구성되며, 앞의 세 가지는 하나님에 대한 것(하나님의 이름, 나라, 뜻), 뒤의 세 가지는 우리의 필요에 대한 것(일용할 양식, 죄 사함, 악에서의 구원)입니다. (본문은 ‘주기도문’ 참조)

중보자(仲保者)

서로 대립하는 두 존재 사이에서 화해와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하는 자를 의미합니다.

구약 시대에는 제사장이 중보자였으나,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가 되셨습니다. (디모데전서 2:5-6)

중생(重生)

죄 가운데 있던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으로 새롭게 태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.

성경에서는 이를 “거듭남” (요한복음 3:3), “새로운 피조물” (고린도후서 5:17, 에베소서 4:24, 골로새서 3:10) 등의 표현으로 설명합니다.

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“거듭나지 않고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”고 말씀하셨습니다.

중생은 구원의 출발점입니다.

할렐루야

히브리어로 “여호와를 찬양하라”는 뜻입니다.

시편에서는 주로 찬양의 시작이나 끝에 사용되었으며, 초대교회에서도 이 찬양을 자주 사용했습니다. (시편 135:3, 마태복음 26:30, 마가복음 14:26)

호산나

히브리어로 “지금 우리를 구원하소서”라는 뜻입니다. (시편 118:25)

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, 군중들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환영하며 외친 말이기도 합니다. (마태복음 21:9, 마가복음 11:9, 요한복음 12:13)

회개

죄악된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향하여 방향을 돌리는 것을 의미합니다.

이는 단순한 후회가 아니라, 삶의 변화와 새로운 방향을 의미하는 회심과 같은 개념입니다.

탕자의 비유 *(누가복음 15:11 이하)*를 통해 회개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.